집중·심화학습 레벨 ‘인텐시브’로 실력은 점검하고 학습 효과는 높인다
미국·영국·호주 등 영미권 문화를 소재로 구성, ‘영어+문화’ 지식을 한 번에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의 디지털 영어학습 멤버십 프로그램 ‘도요새잉글리시 멤버스’가 인텐시브 레벨을 선보이며 커리큘럼을 확장한다. 인텐시브 레벨은 영어의 기본기를 강화시키는 집중·심화 단계다. 영어를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영미권 문화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요새잉글리시 멤버스는 ‘인텐시브’는 기존 레벨 간 디딤돌 역할을 담당한다. 기존 4단계(Phonics, Ground, Mountain, Sky) 구성 사이에 ‘인텐시브’ 레벨이 추가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실력을 점검하고 탄탄히 다질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앞 단계의 내용을 듣기?말하기·읽기·쓰기 영역으로 균형 있게 복습할 수 있어 집중·심화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영어를 배우며 영미권 문화까지 익힐 수 있다. 인텐시브는 미국·영국·호주의 문화 소재를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냈다. 예를 들어, 미국의 전통 축제인 ‘할로윈’을 소재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실생활 표현을 익히는 것은 물론 영미권 문화지식까지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각 국가의 음식·의상·식물·교통·랜드마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영어와 함께 습득할 수 있다.
인텐시브는 3종의 스마트 교재를 제공한다. 먼저 ‘스마트워크북’은 그림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을 통해 APP에서 학습한 내용을 재미있게 복습하도록 돕는다. 이미지 연상법에 기반한 ‘스마트워드업’은 어휘 능력을 향상시킨다. 인터렉티브 그림책인 ‘스마트스토리북’은 스토리를 이해하면서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도요새잉글리시 멤버스는 ▲스마트 기기(교원스마트펜, 전용 태블릿PC) ▲스마트 앱(도요새잉글리시 및 멤버십 App) ▲스마트 교재로 구성돼 있다. 교원스마트펜으로 스마트 교재를 터치하면, 연관된 디지털 콘텐츠를 전용 태블릿PC로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주 1회 영어 전문 선생님과의 1:1 화상 수업으로 일주일 동안 학습한 내용을 확인하고 부족한 영역을 보완할 수 있다. 440여권의 다양한 play-book과 e-Book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학부모들은 교원스마트맘 앱을 통해 자녀의 학습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도요새잉글리시 멤버스는 이번 인텐시브 레벨의 추가로 기존 208주(4년)에서 286주(5.5년)로 커리큘럼을 확장했다”며 “집중심화 학습 레벨인 인텐시브를 통해 도요새잉글리시 멤버스의 커리큘럼 완성도가 더욱 높아진 만큼, 더욱 효과적인 자기주도 영어학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