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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새잉글리시 멤버스, 유아 입문용 ‘파닉스 코스’ 선보여

2017-07-13

파닉스 코스, 영어의 기초가 되는 알파벳과 발음 등 익힐 수 있어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와 스마트 교재로 체계적인 영어 학습 가능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의 디지털 영어학습 멤버십 프로그램 ‘도요새잉글리시 멤버스’가 유아(5~7세) 대상의 ‘파닉스(phonics) 코스’를 선보인다. 파닉스 코스는 초보 영어 학습자를 위한 단계로, 영어의 기초가 되는 알파벳과 발음 등을 익힐 수 있다. 회원들은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와 스마트 교재를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는 물론 기초 실력을 기를 수 있다.

 

도요새잉글리시 멤버스의 파닉스 코스는 기존 3단계(Ground-Mountain-Sky)의 도입 과정이며, 학습기간은 총 52주다. 영어를 처음 배우는 유아 회원들이 몰입해서 공부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먼저 흥미진진한 ‘3D 스토리 애니메이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알파벳의 모양과 파닉스 규칙, 기초 회화 문장을 익힐 수 있다. ‘인터랙티브북’은 손으로 화면을 터치하면 그림이 움직이도록 되어 있어, 해당 학습 단어를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다. ‘체조와 율동 영상’은 몸으로 알파벳 모양을 만들기, 단어의 의미를 몸으로 표현하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루하지 않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해준다. 흥겹게 따라 부르며 단어를 익히는 ‘챈트 애니메이션’과 파닉스 전용 앱(App) 활동도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영어를 익히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이끈다.

 

또한 파닉스 코스는 4종의 스마트 교재를 제공한다. 도요새잉글리시 앱으로 학습한 알파벳과 파닉스 규칙을 효과적으로 복습하고, 심화·확장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워크북’은 앱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재미있는 활동으로 복습하고, 인터렉티브 그림책인 ‘스마트스토리북’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연동, 창의적인 스티커 활동 등으로 영어와 친해지도록 해준다. ‘스마트픽셔너리’와 ‘스마트알파벳&파닉스상자’는 실생활 기초 어휘 학습, 반복을 통한 단어 익히기 등에 효과적이다.

 

도요새잉글리시 멤버스는 ▲스마트 기기(교원스마트펜, 전용 태블릿PC) ▲스마트 앱(도요새잉글리시 및 멤버십 App) ▲스마트 교재로 구성돼 있다. 교원스마트펜으로 스마트 교재를 터치하면, 연관된 디지털 콘텐츠를 전용 태블릿PC로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주 1회 영어 전문 선생님과의 1:1 화상 수업으로 일주일 동안 학습한 내용을 확인하고 부족한 영역을 보완할 수 있다. 400여권의 다양한 play-book과 e-Book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학부모들은 교원스마트맘 앱을 통해 자녀의 학습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파닉스 코스는 영어를 처음 접하는 유아 회원들이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로 영어와 친해지고, 알찬 스마트 교재로 배운 내용을 확실히 다질 수 있다. 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몰입하는 자기주도 영어학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