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스마트 교육방식으로 2년만에 회원 20만 명 돌파, 스마트러닝 시장 선도
학습 멘토 TV, 플러스 강좌, 교원 스마트맘 등 초등 스마트 빨간펜 서비스 강화
“최고의 상품과 최고의 서비스로 아이들의 올바른 공부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의 ‘스마트 빨간펜’이 회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2015년 6월 차별화된 스마트 교육방식으로 초등 대상의 스마트 빨간펜을 선보인 후 2년만이다. 그 동안 스마트 빨간펜은 초등에 이어 키즈(5~7세), 누리(3~5세)까지 대상을 확대해 왔다. 아이들이 누리과정부터 초등 교과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공부하도록 이끌며 국내 유·초등 스마트러닝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스마트 빨간펜은 ‘종이 교재 중심의 기존 공부 방식을 바탕으로 스마트기기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교원그룹만의 스마트 교육철학을 담고 있다. 대표적으로 초등 스마트 빨간펜은 교원그룹의 31년 교육 노하우로 만들어진 초등 전과목 학습지 ‘빨간펜’으로 공부하도록 구성돼 있다. 교원스마트펜과 전용 태블릿PC는 공부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손쉽게 찾아준다. 모르는 문제를 교원스마트펜으로 터치하면, 핵심 개념을 설명해 주는 강의, 멀티 영상, 사진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태블릿PC로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디지털 첨삭 등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론칭 2주년을 맞아 스마트 빨간펜은 콘텐츠 및 서비스를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먼저 ‘학습 멘토 스마트 빨간펜 TV’는 전문 강사가 학습 멘토로서 초등학생을 위한 공부 방법을 알려주고, 스마트 빨간펜을 활용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비법 등을 소개한다. ‘스마트 빨간펜 플러스(PLUS) 강좌’는 교과 연계 및 수행평가 대비 강좌, 자녀 학습 코치를 위한 학부모 특강 등 총 470여 개의 특별 강좌를 제공한다. ‘교원 스마트맘’은 회원 학부모들을 위한 서비스다. 개인 스마트폰에 해당 앱(App)을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나 자녀의 스마트 학습 현황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유아를 위한 스마트 빨간펜은 3~5세 대상 누리 스마트 빨간펜, 5~7세 대상 키즈 스마트 빨간펜으로 나뉜다. 키즈 스마트 빨간펜은 음악, 미술, 체육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초등 교과과정에 나오는 주제들을 미리 살펴보도록 구성돼 있다. 아이들이 학습 편식 없이 다양한 영역을 익히도록 이끌어주며 교재 외에 놀이하듯 즐겁게 익힐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카드를 함께 제공한다. 누리 스마트 빨간펜은 누리과정 통합 활동 학습지다. 누리과정 전 영역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생생한 스마트 영상과 다양한 체험 놀이로 아이들이 즐겁게 학습하도록 돕는다.
스마트 빨간펜 2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교원그룹은 오는 19일(월)까지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누리, 키즈, 초등 스마트 빨간펜 계약 고객에게 초등 학습자료, 유아 학습교구, 태블릿PC 거치대 중 한 가지를 증정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스마트 빨간펜은 이례적으로 TV홈쇼핑을 통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교원그룹만의 차별화된 스마트 교육방식을 알려왔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2년만에 회원 수 20만 명을 돌파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교원그룹은 아이들이 학습 실력은 물론 흥미를 갖고 올바른 공부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