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정수기 피해구제 접수 조사 발표 결과, 소비자 불만 가장 적어
-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총 401건 중 교원 웰스 단 3건…렌탈계정 1만대당 0.09 비율로 최저
- 피해구제 3건 모두 소비자와 해결, 합의율 100%에 달해…사전은 물론 사후 관리도 철저
교원그룹의 환경가전 브랜드, 교원 웰스(Wells)가 고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보다 깨끗하고 전문적인 관리서비스로 고객 불안을 사전에 방지, 진심을 담은 올바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16년 1월부터 9월까지 접수된 정수기 관련 피해구제 접수 사례를 분석, 정수기 관리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불만 현황에 대해 금일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한국소비자원 발표에 따르면, 조사 기간 동안 접수된 총 401건의 피해구제 요청 중 교원 웰스의 피해사례는 단 3건 접수되었으며, 렌탈 계정 1만대당 비율은 0.09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피해구제 합의 또한 접수된 3건 모두 소비자와 완만히 해결돼 합의율이 10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한국소비자원 정수기 피해구제 접수가 3건으로 가장 낮고, 합의율 또한 100%로 나타나 이번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정수기 피해구제 접수 상위 10개 업체에서 제외됐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고객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환경가전을 선보이고 있으며,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올바른 관리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고객센터로 접수된 건의사항, A/S접수 등 유형별로 고객의 소리를 분석하고 전 부서 공유를 통해 신속히 해결책을 마련하고 철저한 원인 규명으로 재발방지에 힘쓰고 있으며, 고객만족도를 극대화 하고자 적극 노력한 결과들이 고객에게 전달돼 불만이 가장 적게 나타난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한편, 교원 웰스는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환경가전이라는 브랜드 컨셉 아래 고객의 건강을 지키는 제품과 올바른 관리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수기를 비롯한 공기청정기, 비데 등 건강과 밀접한 제품인 만큼, 고객이 웰스 제품을 이용하는 동안 불편함 없이 건강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불만을 해소하고자 서비스 혁신 기반을 조성해 고객 감동의 진정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환경가전 관리서비스의 전문화 및 고급화를 위해 ‘올바른 서비스’ 캠페인을 시행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교원 웰스는 한국콜센터품질지수(KS-CQI) 정수기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빛나며, 2014년 및 2016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1위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고객이 건강과 안전에 대한 걱정 없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가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