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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스테디셀러 전집 <눈으로 보는> 시리즈 누적 판매량 120만 세트 돌파

2015-11-19

교과서에 실린 역사·인물 등을 일러스트, 사진, 표 등 다양한 시작 자료로 표현

1998년 한국역사를 시작으로 총 22종 출시, 현재 우리역사·세계역사 등 13종 선봬

 

교원그룹(대표 장평순) 교과연계 전집 교원 ALL STOR의 ‘눈으로 보는’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120만 세트를 돌파했다. 낱권으로 따지면 약 4560만 권에 달한다. 이를 위로 쌓으면 456,000m로 에베레스트산(8,849m)의 52배 높이와 맞먹으며, 일렬로 나열한 길이는 약 12,768km로 서울~부산 거리(416㎞)를 15 차례 이상 왕복할 수 있다.

 

‘눈으로 보는’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 대상의 전집이다. 교과서에 실린 역사, 인물 등을 깊이 있게 다뤄 배경지식을 넓혀주고 토론 및 글쓰기 실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일러스트와 사진, 표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제공해 눈으로 직접 보듯 호기심을 자극하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눈으로 보는’ 시리즈는 1998년 ‘눈으로 보는 한국역사(종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2종이 출시됐으며, 현재 13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 중 가장 많이 팔린 전집은 ‘눈으로 보는’ 우리역사, 세계역사, 그리스로마신화, 과학 순이다. ‘눈으로 보는 한국고전’ 또한 2009년 5월 출시 당시 1개월만에 3만 세트의 판매고를 올리며 히트상품으로 등극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눈으로 보는’ 시리즈는 교원 ALL STORY의 스테디셀러로 오랫동안 학생과 학부모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앞으로도 교과 과정과 연계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교원 ALL STORY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교원에듀 (www.kyowonedu.com)을 참조하거나, 전화(1577-668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