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빨간펜의 스마트 학습지 도요새가 오는 6월 27일까지‘2025도요새잉글리시 영어 말하기 대회’ 참가전을 실시한다.
올해로 6회째 맞는 '도요새잉글리시 말하기 대회'는 도요새잉글리시 회원의 영어실력을 확인하고,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주고자 202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도요새잉글리시회원이라면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연령별 참가 부문은 ▲유아(미취학) ▲초등 1~2학년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으로 나뉜다.
참가전에서는 화상선생님과 함께 예선전에 참여할 도서를 4주간 함께 읽으면 완료 인증서를 받게 된다. 참가전을 실시한 후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22일까지 예선전을 실시한다.예선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16명을 선정한 후, 본선 진출자는 오는 11월 15일 교원투어빌딩 콘서트홀에서 최종 발표를 실시한다.
본선은 서울교육대학교 영어교육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각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심사위원단은 유창성과 전달력, 태도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우수상을선정하고 약 1천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도요새잉글리시 학습 회원을 대상으로 말하기 대회를 실시해 그동안 갈고 닦아온 학습 효과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고하고자 지속적으로실시하고있다”라며 “4주 독서 챌린지 참가전에 참여해 독서 습관을 완성하고, 나아가 본선에 진출해 자신의 영어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요새는 유초등 대상 스마트 외국어 학습지다. ‘도요새잉글리시’와 ‘도요새중국어’ 과목을 포함한다. 외국어 학습 흥미와 참여를 유발하고 어학 학습의 4대 영역을 고루 함양할수있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외국어 말하기 자신감을 길러주는 스피킹 특화 콘텐츠로 이뤄졌다. (끝)